SK C&C는 2004년부터 경기 성남시와 고양시에 장애인 무료 정보기술(IT) 교육원을 세우고 지금까지 총 15차례에 걸쳐 264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