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는 6살 연하의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90년 ‘사랑일 뿐야’로 데뷔한 김민우는 ‘입영 열차 안에서’, ‘휴식 같은 친구’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모았다.
이후 2004년 수입차 영업 사원으로 전직해 입사 6개월 만에 판매왕에 올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