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존 앤디콧(사진) 총장이 6일 취임했다.
앤디콧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혁신적인 교육시스템 도입 및 강력한 변화와 혁신으로 우송대를 아시아 최고의 대학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앤디콧 총장은 20여 년간 미국 조지아공대에서 교수 및 국제전략정책센터 소장을 지냈으며 1991년에는 ‘동북아 제한적 비핵지대화(LNWFZ-NEA)’ 운동을 제창해 사무국 의장을 맡아 왔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앤디콧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혁신적인 교육시스템 도입 및 강력한 변화와 혁신으로 우송대를 아시아 최고의 대학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앤디콧 총장은 20여 년간 미국 조지아공대에서 교수 및 국제전략정책센터 소장을 지냈으며 1991년에는 ‘동북아 제한적 비핵지대화(LNWFZ-NEA)’ 운동을 제창해 사무국 의장을 맡아 왔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