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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로이스터 감독 CF모델 데뷔

입력 | 2009-01-22 02:55:00


프로야구 롯데 제리 로이스터 감독이 TV CF 모델로 데뷔했다. 로이스터 감독은 영화배우 김아중 씨가 타는 버스의 운전사로 출연해 구수한 부산 사투리로 부산 지역에 처음 출시되는 후불식 교통카드의 장점을 광고한다. 이번 광고는 로이스터 감독이 지난해 6월 촬영한 건설사 지면 광고에 이어 두 번째로 지상파 TV CF로는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