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전문 사이트 커밍순넷닷컴은 영화 ‘배트맨’ 시리즈의 프로듀서인 마이클 우슬란이 “2011년 새로운 배트맨을 만날 수 있다.
악당과 러브스토리가 담길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새로운 배트맨 시리즈는 크리스찬 베일이 배트맨을, 샤이아 라보프가 조력자 로빈 역을 맡는다.
할리우드의 코미디 스타 에디 머피가 조커에 버금가는 악달 리들리 역을 연기한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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