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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대영의 힘찬 ‘토종 스파이크’

입력 | 2009-01-30 19:45:00


NH농협 프로배구 2008~2009 V리그 GS칼텍스 대 KT&G의 경기가 30일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렸다. GS칼텍스 정대영이 KT&G 마리안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올림픽체육관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 V리그 KT&G 꺾은 GS칼텍스 생생 경기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