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MBC 드라마넷 16부작 드라마 ‘하자 전담반 제로’(연출 노종찬) 제작발표회에서 주연배우 김희원이 독특한 포즈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하자 전담반 제로’는 결혼정보회사의 최하위 등급으로 분류된 회원들을 전담하는 커플 매니저 ‘하자전담반 제로팀’의 좌충우돌 성공기를 그린 드라마로 14일 자정 첫 방송 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강인·이태성·제이 주연 드라마 ‘하자 전담반 제로’ 제작발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