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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장나라 복귀작 영화 ‘하늘과 바다’ 촬영 현장 공개

입력 | 2009-02-07 17:06:00


5일 오후4시 서울 압구정 예홀에서 영화 `하늘과 바다` 촬영 현장 공개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에서 한류스타로 인기몰이 중인 장나라(하늘 역)와 베토벤 바이러스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현쥬니(바다 역),꽃미남 배우 유아인(진구 역)이 참석했다.

장나라의 6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하늘과 바다’는 오는 14일 크랭크인 해 10월에 개봉 예정이다.

사진=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촬영·편집=스포츠 동아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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