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이호석 정원주 쇼트트랙 월드컵 金

입력 | 2009-02-09 02:59:00


한국 남녀 쇼트트랙 대표팀이 8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2008∼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 첫날부터 금메달 사냥을 시작했다. 여자 쇼트트랙 대표주자 정은주(한국체대)는 1500m에서우승했고 남자 대표팀 이호석(경희대)와 곽윤기(연세대)도 1500m와 1000m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