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마리 위르티제)는 3일부터 기존 ‘SM5 SE플러스’에 편의장치를 대폭 추가한 ‘SM5 SE블랙’(사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SM5 SE플러스(2219만 원) 가격에 29만 원만 더하면 최고급 블랙 가죽시트와 블랙 인테리어, 16인치 알루미늄 휠, 운전석 파워시트, 전자식 룸미러 등 다양한 편의장치가 적용된 SM5 SE블랙을 구입할 수 있다.
조용우 기자 woogija@donga.com
기존 SM5 SE플러스(2219만 원) 가격에 29만 원만 더하면 최고급 블랙 가죽시트와 블랙 인테리어, 16인치 알루미늄 휠, 운전석 파워시트, 전자식 룸미러 등 다양한 편의장치가 적용된 SM5 SE블랙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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