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공사는 이 브랜드를 이달 중순 공급할 광산구 하남2지구 공공임대 아파트(556가구) 등 앞으로 공급하는 주택 및 택지, 신도심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권 기자 goqu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