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은 약 170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선발한다고 12일 밝혔다. CJ그룹은 13일부터 24일까지 4년제 대학과 대학원 졸업자 및 올해 8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신입사원 입사원서를 접수한다.
이번 상반기 공채에서는 △CJ제일제당 △CJ프레시웨이 △엠넷미디어 △CJ인터넷 △CJ헬로비전 △CJ홈쇼핑 △CJ GLS △CJ올리브영 등 8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이원주 기자 takeoff@donga.com
이번 상반기 공채에서는 △CJ제일제당 △CJ프레시웨이 △엠넷미디어 △CJ인터넷 △CJ헬로비전 △CJ홈쇼핑 △CJ GLS △CJ올리브영 등 8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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