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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날 벗어날 순 없어’

입력 | 2009-03-31 18:27:00


3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4회전 동산고와 경남고의 경기.

경남고 투수 이찬우가 투구 후 곧바로 땅볼을 잡으러 전력을 다하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인턴기자

[화보] 동산고와 경남고. 팽팽한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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