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성 잡지 ‘콤플렉스’ 인터넷판이 전지현과 비, 보아, 세븐,배슬기, 이병헌 등 미국시장 진출을 준비중인 한국 스타에 대해 점수를 매겼다.
전지현은 ‘모델 같은 외모와 체형’이라는 평가 속에 5점 만점에 4점을 받았다. 이어 할리우드 영화 ‘피날레’에 출연하는 배슬기가 3.5점을 얻었다. 보아는 “섹시하지 않게 들린다”며 3점을 받았다. 반면 남자 스타들은 대부분 낮은 점수를 받았다.
비는 “존 조(한국계 배우)의 영역을 깨기는 힘들 것”이라며 2.5점, 세븐은 “2002년 무렵의 노래로 들린다”는 평가와 함께 2점을 받았다. 이병헌은 ‘한국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라고 칭찬과 함께 3점을 받았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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