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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스피존, 불우이웃에 ‘사랑의 쌀’ 전달

입력 | 2009-04-11 08:56:00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본부 동대문스피존이 4월 9일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동대문 스피존은 생활이 어려운 지역주민 70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쌀을 40kg씩 전달했으며, 오후 2시부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한나라당 나경원(중구) 의원과 국민체육진흥공단 김주훈 이사장이 참석했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