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스피존은 생활이 어려운 지역주민 70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쌀을 40kg씩 전달했으며, 오후 2시부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한나라당 나경원(중구) 의원과 국민체육진흥공단 김주훈 이사장이 참석했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