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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한류 소통’ 열풍
입력
|
2009-04-13 02:57:00
1997년 탄생한 한국어능력시험(TOPIK)의 응시 인원이 12년 만에 40배 이상 늘었다. 1회 시험은 4개국 14개 지역에서 2274명만 봤지만 18일 치러질 예정인 15회 시험에는 25개국 97개 지역에서 9만6141명이 원서를 냈다. 한국어능력시험이 높아진 한국의 국제 위상을 알리는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
김남복 kn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