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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리가 배구계 ‘소녀시대’

입력 | 2009-04-16 20:49:00


16일 오후 여의도 63시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시상식에서 흥국생명 선수들이 축하무대를 장식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 2009 프로배구 빛낸 이들이 한자리에 ‘NH농협 V리그’ 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