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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동점골 터뜨린 강원 이세인 ‘기쁨의 하이파이브’

입력 | 2009-05-13 20:46:00


13일 오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2009 하나은행 FA컵 32강 강원FC 대 인천 코레일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동점 골을 터뜨린 강원 이세인(오른쪽)이 권순형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강릉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 하나은행 FA컵 32강 강원 vs 인천 경기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