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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 브랜드, 위즈홀릭의 행진은 계속된다.

입력 | 2009-05-18 15:06:00


우리나라에 찾아온 경제 침체로 지금의 불황을 기회로 바꾸고자 온라인 쇼핑몰들은 여러 개의 몰들이 하나로 뭉쳐 성공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2009년 5월 다년간 온라인 패션트렌드를 좌우한 온라인 대표브랜드 6개 업체가 힘을 합쳐 만든 사이트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아프릴레 코리아(대표 황자은)가 운영하는 위즈홀릭 (www.wizholic.com ) 사이트는 다년간 온라인 패션트랜드를 좌우해 온 패션가방 브랜드 MOET, 패션슈즈 브랜드 SHUZ, 패션트랜드 의류 BLACKQUEEN, ROMY, STYLE MENTOR, KOMIKEIS 등 총 6개 브랜드가 힘을 합쳐서 만든 사이트라 한다.

각 브랜드별로 특색을 조화시켜 현재 패션업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하루 평균 5만 명이 넘는 고객들이 사이트를 방문할 정도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기존 패션업계 선두사이트인 오가게, 패션밀, 패션플러스 등이 수많은 업체를 입점시켜서 판매하는 방식을 지양하고 차별화된 포커스로 대한민국 패션대표브랜드를 한곳에서 비교해서 구매할 수 있는 실시간 인기 브랜드 의류를 선보이는 장점이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편안한 인터넷 패션 사이트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6개의 브랜드 면면을 살펴보면 20~40대의 다양한 유저들의 눈을 사로잡기 충분하다는 평과 함께 다른 값싼 인터넷 제품과는 차별화된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다고 한다.

위즈홀릭의 각각의 브랜드에는 저마다 특색을 가지고 있다.

모에(MOET)는 헐리웃 스타일 가방을 컨셉으로 프리미엄퀄리티를 목표로 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또한, 20~30대 패션 트렌드를 여성의 로맨틱적인 감성과 자신만의 오피스룩 스타일을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표현하는 패션 아이콘 스타일 멘토(STYLE MENTOR)가 있으며, 최신트렌드 유행아이템을 찾는 패션리더들을 위한 로미(ROMY)와 여성의류쇼핑몰 초창기업체로 고품질저가를 기본원칙으로 하는 komikeis가 있다.

구두는 코디의 마지막이 아닌 시작이라 자부하는 shuz 브랜드가 자리잡고 있으며, 유행을 선두 하는 패션을 블랙 퀸에서 시작하게끔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겠다는 블랙 퀸 또한 위즈홀릭의 포함된 브랜드이다.

위즈홀릭은 꼼꼼한 기획을 거쳐 세상에 하나뿐인 디자인과 그와 어울리는 최고의 소재, 전문기술자들의 손길로 만들어져 다른 값싼 인터넷 제품과는 차별화 되어 최고의 퀄리티를 자부 할 수 있다고 한다.

위즈홀릭 대표 황자은씨는 “지금까지도 위즈홀릭의 브랜드 퀄리티를 상승 시키는데 증진하며, 소비자들이 더욱 더 편안한 쇼핑을 하고자 노력하여 왔다”며 “하반기에도 이러한 인터넷 패션 사이트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함으로써 더욱더 다양한 고객층을 이룰 것이라 예상된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위즈홀릭의 노력으로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고객감동으로 꾸준하게 사랑 받는 온라인 쇼핑몰 브랜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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