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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쑥스러움?’ 플래시 세례에 눈이 부셔 얼굴 가린 김혜자

입력 | 2009-05-20 20:18:00


20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마더’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주연배우 김혜자와 원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플래쉬 세례에 김혜자가 눈을 부셔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 김혜자·원빈 주연의 영화 ‘마더’ 시사회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