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Prime TOWN]작년 영재교육원 합격생 1632명 배출

입력 | 2009-06-01 02:54:00


전국 370여 곳에 교육원

하늘교육은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특목고, 국제중, 영재교육원 입시를 대비하는 교육원을 전국 370여 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2008년도에는 하늘교육 출신 1632명의 학생이 전국 교육청 및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에 합격했으며, 영재교육원과 특목고를 준비하는 학부모 사이에는 하늘교육의 높은 합격률이 이미 상당히 알려졌다.

설립 첫해인 1999년에 하늘교육은 단일과목 경시대회로는 국내 최초로 한국수학인증시험(KMC)을 개최했다. 당시 10만여 명의 학생이 응시했다. 현재 하늘교육이 시행하는 KMC와 성균관대 경시대회는 연간 약 15만 명이 응시하며 국내 수학, 영어분야 우수 학생들이 거치는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하늘교육 영재교육원은 초중등생 대상 수학, 과학, 영어, 국어를 지도하고 초등생은 국제중과 영재교육원, 경시대회를, 중학교 과정에선 특목고, 올림피아드, 경시대회를 집중적으로 준비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