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 같다!” “샤워기도 생겼어.”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반지하 주영이네. 4남매의 얼굴에 연방 웃음꽃이 폈다. 직접 장판을 깔고 도배도 새로 해준 고려대 사회봉사단의 표정도 싱글벙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지역민 집 고치기에 나섰다.(station.donga.com)
■ 자동차 몰고 베네치아 운하 뛰어든 獨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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