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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드라마 ‘트리플’의 꽃미녀 삼인방

입력 | 2009-06-02 16:33:00


MBC 새 수목드라마 ‘트리플(극본 오수진, 연출 이윤정)’의 제작발표회가 2일 서울 강남 메리츠타워 아모리스에서 열린 가운데, 탤런트 이하나, 민효린, 김희(왼쪽부터)가 플레시 세례를 받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리플’은 국내 최초로 피겨 스케이트를 소재로 한 드라마로 피겨 스케이팅 선수와 광고 회사에 다니는 젊은 남겨가 엮어가는 이야기로 11일 첫 방송 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스케이트 드라마 ‘트리플’ 제작발표회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