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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S라인 케리 아! 옛날이여 ~

입력 | 2009-06-23 00:00:00


2000년대 영국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그룹 아토믹 키튼의 멤버 케리 카토나가 지방흡입수술을 받은 지 6개월도 안돼서 예전의 뚱뚱한 몸매로 돌아간 모습이 알려졌다.

6개월 전에 1만 5000파운드(약 3000만원)나 들여 지방흡입수술을 받은 후 늘씬한 몸매로 돌아왔었던 케리 카토나의 살찐 모습이 지중해의 한 호텔에서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명품 S라인을 자랑했던 몸매는 온데간데 없고 그녀의 테이블에는 온갖 기름진 음식들과 탄산음료, 맥주들로 가득했다고 한다.

수많은 여성들이 지방흡입술 후에 요요현상으로 다시 살이 찌는 것을 두려워하지만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케리처럼 예전으로 돌아가 버린다. 누리꾼들은 ‘요요현상의 전형을 보여주네요’라는 등의 반응이다.

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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