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웨딩마치를 울린 설경구-송윤아 부부의 신혼집이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한 여성지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고급빌라에 신접살림을 마련했다.
빌라의 매매가는 14억원선으로 두 사람은 전세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윤아가 직접 발품을 팔며 골랐으며 같은 빌라에는 탤런트 윤해영이 살고 있다고.
이 빌라는 10년 전에 지어졌으며 두 동으로 나눠져 있고 각각 16세대가 거주한다. 전세가는 7억원에 형성되어 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전세가 7억원이라니...’, ‘두 사람 깨 볶는 냄새가 이웃들에게까지 다 퍼지겠군요’라며 부러워했다. [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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