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5월 25일 진재영이 인터넷을 통해 자신을 비방하는 글을 올렸다며 고소한 누리꾼 5명 가운데 4명을 불구속 입건,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중학교 3학년 여학생에서 20대 초반의 여성인 이들은 5월 20-21일 진재영의 미니홈피 방명록과 SBS 프로그램 ‘골드미스가 간다’ 홈페이지에 비방하는 글 20여 건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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