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효의 산 교육장으로 꾸민다
효(孝)와 성씨(姓氏)를 테마로 한 세계 유일의 대전 중구 뿌리공원 인근에 세계 최초의 ‘족보박물관’이 생긴다. 대전 중구는 뿌리공원을 충효의 산 교육장으로 만들기 위해 연면적 1047m²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족보박물관을 조성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모두 24억9700만 원이 투입되는 이 박물관에는 홍보 전시실, 수장고, 상설 전시실, 전통다실 등이 들어서며 올해 말 완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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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孝)와 성씨(姓氏)를 테마로 한 세계 유일의 대전 중구 뿌리공원 인근에 세계 최초의 ‘족보박물관’이 생긴다. 대전 중구는 뿌리공원을 충효의 산 교육장으로 만들기 위해 연면적 1047m²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족보박물관을 조성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모두 24억9700만 원이 투입되는 이 박물관에는 홍보 전시실, 수장고, 상설 전시실, 전통다실 등이 들어서며 올해 말 완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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