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포토] 데얀, ‘이번에 들어갔으면 헤트트릭인데’

입력 | 2009-07-24 21:51:00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금호타이어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리아투어 200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FC서울의 친선경기가 열렸다. 후반 상대 문전에서 날린 회심의 슛팅이 빗나가자 데얀이 포효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자신감이 넘친다. 상암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 ‘상암벌 달구는 빅매치’ 맨유 vs FC 서울 경기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