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인플루엔자A 감염자가 1600명을 넘었습니다.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강원도의 영어캠프 참가자 2명을 포함해 모두 68명이 5일 밤 신종 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국내 신종 플루 감염자는 모두 1620여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가운데 감염 원인을 알 수 없는 '지역 사회 감염' 추정 환자는 전체 환자의 30% 가량인 52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국내 신종 인플루엔자A 감염자가 1600명을 넘었습니다.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강원도의 영어캠프 참가자 2명을 포함해 모두 68명이 5일 밤 신종 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국내 신종 플루 감염자는 모두 1620여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가운데 감염 원인을 알 수 없는 '지역 사회 감염' 추정 환자는 전체 환자의 30% 가량인 52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