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자 A5면 ‘변화 선택한 후지필름’ 기사 중 화장품 브랜드 ‘아스타리프트’의 등장 시기는 2006년 10월이 아니라 2007년 9월이며 ‘라이프사이언스 사업부 매출이 10% 올라갔다’는 메디컬 부문까지 포함하는 내용입니다. 또 8월 3일자 18면 ‘후지필름 3D카메라로 이미징사업 부진 탈출’ 기사 중 “필름과 카메라사업이 포함된 ‘이미징’ 사업 부문의 매출은 심할 경우 연간 25%나 줄어들었다”는 필름 부문에만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5일자 12면 ‘고 조오련 씨는 누구’ 기사에서 고인이 1978년 방콕 아시아경기 접영 200m에서 동메달을 딸 때 나이는 30대 후반이 아니라 20대 후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