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자 1·6면 ‘北억류 근로자 곧 석방교섭’ 기사 가운데 현정은 현대아산 회장은 현대그룹 회장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
◇7일자 30면 ‘주저앉는 나라들’이라는 제목의 ‘광화문에서’ 칼럼에서 국제통화기금(IMF)의 구제금융을 받은 나라는 아일랜드가 아니라 아이슬란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