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남자친구인 코미디언 제이미 케네디와 화와이에서 휴가를 만끽하고 있는 그녀가 비키니 수영복 차림에 굽이 높은 신발을 신고 테니스를 치는 모습이 공개된 것. 평범한 티셔츠와 바지가 아닌 보는 사람이 조금 민망해 할 수도 있는 차림으로 굽 높이가 대략 10cm나 되어 보이는 신발을 신고 진지한 표정으로 테니스에 열중했다고 한다.
누리꾼들은 ‘무더위 완전 작렬했었나 보죠∼ 시원∼해보이고 좋네요 그치만 저 굽은 좀 오버네요’,‘아무리 더워도 그렇지 저게 무슨 경우없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