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 유골함 도난사건을 수사중인 경기도 양평경찰서가 20일 오후 수사상황 중간 브리핑을 가진 가졌다. 사진은 수사팀이 확보한 CCTV의 캡쳐 화면.
용의자로 지목된 30대 후반~40대 초반으로 보이는 얼룩무늬 작업복의 남성이 손망치로 분묘를 내리치자 불꽃이 선명하게 튀고 있다.
양평(경기)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 ‘CCTV 용의자 포착’ 최진실 유골함 도난 브리핑
용의자로 지목된 30대 후반~40대 초반으로 보이는 얼룩무늬 작업복의 남성이 손망치로 분묘를 내리치자 불꽃이 선명하게 튀고 있다.
양평(경기)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 ‘CCTV 용의자 포착’ 최진실 유골함 도난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