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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故 최진실 모친 “딸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입력 | 2009-08-26 13:25:00


고 최진실 씨 유골함 절도 용의자 박모 씨가 26일 오전 검거돼 경기도 양평경찰서로 압송된 가운데 경찰이 고인의 어머니께 되찾은 유골함을 전해주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故 최진실 유골함 절도 당시 범행도구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