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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발길 돌리는 故 최진실씨 어머니

입력 | 2009-08-26 13:42:00


고 최진실 씨 유골함 절도 용의자 박모 씨가 26일 오전 검거돼 경기도 양평경찰서로 압송된 가운데 고인의 어머니가 고인의 묘가 있었던 갑산공원의 관리사무소만 들러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눈후 발길을 돌리고 있다.

고인의 묘가 있었던 자리에는 들르지 않고 유골함은 갑산공원측에 맡기고 갔다고 공원 관계자가 전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故 최진실 유골함 절도 당시 범행도구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