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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의 무삭제 누드 ‘10년만에 빛’

입력 | 2009-09-04 23:47:00



할리우드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전라의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1998년 안젤리나 졸리가 레즈비언 역으로 출연했던 TV영화인 ‘기아(Gia)’가 모자이크 처리가 없는 무삭제 완전판으로 제작된다고 한다.
제작사는 당시의 영화를 고해상도 완전판으로 다시 제작해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졸리는 에이즈로 사망하는 기아 카란지아 역으로 나오며 동성애 연인으로는 인기드라마 ‘로스트’의 엘리자베스 미첼이 맡았다.
영화에는 안젤리나 졸리가 전라로 나오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어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누리꾼들은 ‘지금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른데요. 기대되네요∼’, ‘졸리의 전 세계 남성팬들이 환호할 만하군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디트|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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