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미래포럼(운영위원장 이강민 한양대 교수)은 11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에서 8월 30일 실시된 일본 총선거 결과 분석과 일본의 국내정치 및 한일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진단해 보는 긴급 강연회(강사 고바야시 요시아키 일본 게이오대 교수)를 연다.
◇관훈클럽(총무 이목희 서울신문 수석논설위원)은 11일 경북 경주시 현대호텔에서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 박영선 민주당 의원, 이인용 삼성전자 부사장, 손태규 단국대 언론영상학부 교수 등을 초청해 ‘밖에서 본 언론계 갈등과 해소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