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서울 성북구 대원암에 기거할 때로 추정되는 석전 박한영 스님. 대원암은 일제강점기 지식인들의 사랑방이었다. 사진 제공 조계종
총독부 불교 말살정책 맞서 만해와 함께 조계종 기틀유불선 능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