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들이 운영하는 갈비집이 있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록그룹 ‘더 스트록스’의 보컬 줄리안 카사블랑카(시진)는 배우 대니 마스터슨, 가수 마크 론슨 등과 손잡고 지난해 10월 LA에 갈비집 ‘신’을 열었다.
‘신’은 주방장의 이름 시몬 신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이 식당에서는 갈비와 삼겹살은 물론이고 소주도 팔고 있으며 고기는 한국처럼 손님들이 직접 구워 먹는다.
카사블랑카는 2006년 내한 당시 한 허름한 식당에서 돼지갈비를 맛 본 적이 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갈비가 좀 중독성이 있긴 하죠’, ‘한 번 가서 먹어보고 싶네요’라며 관심을 보였다.
에디트|김아연 동아일보 기자·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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