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은 아제르바이잔이 2007년부터 추진하는 대중교통 개선 프로젝트의 독점적 버스 공급자로 지금까지 시내버스 800대를 공급한 것을 비롯해 총 1억2000만 달러어치의 버스를 공급하게 됐다.
임우선 기자 imsu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