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세라 페일린과의 만찬’ 7700만원에 경매 낙찰

입력 | 2009-09-21 00:17:00


지난 해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나와 유명해진 세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사(사진)와의 만찬을 위해 약 7700만 원의 비용을 내겠다는 사람이 있어 화제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페일린은 자선기금 마련을 위한 이베이경매에 자신과 만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내걸었는데 6만3500 달러(한화 약 7700만 원)를 제시한 캐시 메이플스라는 여성이 낙찰됐다.

누리꾼들은 ‘정말 팬인가봐요∼ 7000만원이 넘는 만찬을’라는 등의 반응이다.

에디트|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스포츠동아 인기화보

[화보]‘매혹의 레이싱걸’ 이지효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
[화보] ‘섹시 입술’ 서지아, 매혹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
[화보] 지구촌 남자들의 이목집중! 비키니 란제리 패션쇼
[화보] 정우성-고원원 섬세한 사랑이야기 영화‘호우시절’
[화보] 미녀 스타들의 ‘속보이는’ 망사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