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나와 유명해진 세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사(사진)와의 만찬을 위해 약 7700만 원의 비용을 내겠다는 사람이 있어 화제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페일린은 자선기금 마련을 위한 이베이경매에 자신과 만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내걸었는데 6만3500 달러(한화 약 7700만 원)를 제시한 캐시 메이플스라는 여성이 낙찰됐다.
누리꾼들은 ‘정말 팬인가봐요∼ 7000만원이 넘는 만찬을’라는 등의 반응이다.
에디트|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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