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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동아일보]격정의 작가 노통브 “내 소설은…” 外

입력 | 2009-09-25 02:51:00


“나는 음악을 작곡하듯 강렬한 힘에 이끌려 글을 쓴다.” 미모와 기발한 상상력, 재기발랄한 문체로 프랑스에서 대중스타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는 베스트셀러 작가 아멜리 노통브(사진). ‘적의 화장법’ 등으로 국내에서도 넓은 독자층을 가진 그가 신작 ‘왕자의 특권’ 출간을 맞아 본보와 서면 인터뷰했다. 단숨에 써내려간 듯한 작가의 자필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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