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넝마주이 어린이들이 신문을 낸다. 연필로 꼭꼭 눌러 써서 만든 신문의 이름은 ‘바르코 키 아와즈(아이들의 목소리)’. 어린 기자들은 가난한 아이들의 어려움을 알리겠다며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않는 부모 등을 기사화하고 있다.(station.donga.com)
탈북청소년 16명의 꿈
탈북청소년들이 꿈꾸는 미래는 어떤 것인가.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낯선 서울에서의 고립감을 어떻게 극복해가고 있을까. ‘다르거나 혹은 같거나, 내일을 꿈꾸며!’ 탈북청소년 16명이 안무, 음악, 대본 등 모든 과정을 스스로 기획한 창작극을 미리 본다.(etv.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