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한 생명공학 연구팀에 의해 성기능과 불임치료 효과에 탁월한 천연복합 신물질(STM-b)이 상용화 됐다
각종 환경오염과 업무 스트레스, 지나친 음주와 흡연으로 예전 같지 않은 성기능 때문에 은근히 고민에 빠진 남성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에이지아이 생명공학연구소에 따르면 STM-b는 임상결과 정상인의 경우 투여 후 약 1~2주 내에 발기력 등 뚜렷한 성기능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40대 기준 평균 정자수 증가율이 2.5~3배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개발로 가장 큰 혜택을 보게 될 대상은 바로 성기능이 현저히 감퇴된 40~50대 중년 남성과 불임으로 고민하는 부부들이다.
개발 연구소와 산학협력 불임클리닉의 임상 결과 성기능의 경우 정상인은 1~2주 내에 성욕과 발기력이 공통적으로 증가했다.
또 성기능이 현저히 약해진 중년층이라도 1개월 내에 눈에 띄는 개선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불임여부를 결정짓는 정자의 활동성과 생산 개체수도 왕성하게 증가하는 효과를 보였다.
STM-b에는 수백년간 성기능 개선을 위해 사용돼 온 고대 잉카의 신비물질인 마카와 발효 흑마늘의 기능성 성분이 포함 됐으며 홍삼(진세노사이드)이 특허제조추출 방식으로 5~10배 다량 농축 됐다.
중국 명나라 의서 및 동의보감에서 불임처방으로 사용돼 온 오자연종환까지 최적의 비율로 배합돼 남성의 성기능개선과 불임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현재 연구소에서는 국내 일반인들을 위해 비의약품용으로 경구 섭취가 가능한 STM-b 함유제품인 건강식품을 출시해 에너제트(www.EnerZet.com)라는 제품명으로 국내시판되고 있다.
에너제트는 전체 제품 함량의 94.2% 가 고농축 STM-b로만 이뤄진 전문 메디컬제품으로 남성의 강력한 에너지를 상징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STM-b라는 이 특허 천연복합 물질을 개발한 이 곳은 생명공학 연구R&D 중심의 벤처 연구소로 현재는 천연추출물을 이용한 부작용 없는 각종 기능성 물질과 신약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또 춘천인성병원, 강원대학교 등의 산학연계네트워크를 통해 제품개발을 진행했으며 다양한 분야에 응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에이지아이 생명공학연구소 수석 연구원은 "미국과 일본에서도 인정한 축적된 신약개발 특허 노하우(뇌질환, 천연물 항암제, 성기능 치료 조성물 등)로 제품을 개발해 의약품 이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에이지아이 생명공학연구소 만의 다양한 고농축 특허기술이 접목돼 그 효과가 매우 빠르고 강하다"고 덧붙였다.
에너제트 X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EnerZet.com) 및 전화(02-887-9330/9350)를 활용한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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