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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일본정통면전문점 ‘하코야’ 外

입력 | 2009-10-15 02:58:00


■일본정통면전문점 ‘하코야’는 1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하코야를 운영하는 LF푸드는 LG패션이 출자한 외식전문기업이다. 한편 하코야는 이달 말까지 신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1000원을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02-518-5518

■참나무장작구이전문점 군삼겹 종로본점은 대리 직급인 직장인 방문자에게 오리탕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군삼겹 관계자는 “종로 인근 식당가를 찾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대리 직급인 직장인이 가장 많았다”며 “대리 직급이 적힌 명함을 제시하면 오리탕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형 푸드카페 ‘한우동’이 15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신수동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한우동 측은 “외식업계 최초로 인테리어 특허를 가진 기업”이라며 “프로방스형 인테리어에서부터 산뜻함을 강조한 카페테리아형 인테리어를 매장에 적용해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1588-0672

■치킨전문점 ‘티바두마리치킨’은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서울사업본부에서 매일 오후 1, 4, 7시 3차례에 걸쳐 일대일 맞춤형 창업설명을 진행 중이다. 참가하려면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1588-6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