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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시황]거래 ‘찬바람’… 서울 3주 연속 하락세
입력
|
2009-10-19 03:00:00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가 비(非)은행권으로 확대되면서 부동산 시장에서 거래가 뜸해졌다. 서울 지역 재건축 시장은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18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재건축아파트의 매매가는 전주와 비교해 0.25% 내렸다. 재건축을 포함한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가는 0.03% 내려 3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서울 송파구(―0.11), 강남구(―0.09), 서초구(―0.07) 등 강남 3구의 아파트는 급매물 위주로 거래되면서 가격이 하락했다.
신도시 가운데 경기 군포시 산본신도시가 0.01% 올랐으나 나머지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이서현 기자 baltika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