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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남 작가 ‘삼형제’ 또 안방평정

입력 | 2009-10-26 07:00:00

KBS 2TV ‘수상한 삼형제’.


‘소문난 칠공주’, ‘조강지처클럽’ 등 히트작을 써온 문영남 작가의 힘이 안방극장에서 또 다시 통했다.
 
문영남 작가의 새 집필작 KBS 2TV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연출 진형욱)가 주말 안방극장 시청률에서 1위를 차지했다.
 
TNS미디어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4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수상한 삼형제’는 전국 시청률 19.3%(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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