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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국제정구대회 오늘 개막

입력 | 2009-11-09 03:00:00


NH농협 국제정구대회가 9일 구미 금오정구장에서 개막한다. 한국, 일본, 대만 등 10개국 250여 명이 출전해 남녀 단복식 우승을 다툰다. 한국은 남자 단식 2연패를 노리는 배환성(이천시청)과 김재복(문경시청), 여자 단식 김경련(안성시청), 여자 복식 김애경-주옥(이상 농협) 조에 기대를 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