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박민영 미니홈피.
드라마 종영 후 3개월 만에 미니홈피에 사진 게재
'피부미인' 박민영(23)이 빼어난 미모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7월 SBS 드라마 '자명고' 종영 이후 활동이 뜸했던 박민영은 최근 촬영한 듯 보이는 사진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게재하면서 근황을 궁금해하던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켰다.
5월 섹시가수 손담비에 이어 화장품 브랜드 '베리썸'의 모델로 발탁된 박민영은 작품을 쉬는 동안에도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비롯해 뉴욕과 라스베가스를 돌며 화장품 촬영으로 시간을 보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모, 여전하네요", "여신이다", "사진이 너무 고급스럽다"는 등의 글로 박민영의 미모를 칭찬했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