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조 여성그룹’ 애프터스쿨.
7인조로 팀을 개편한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이 최근 티저 사이트를 통해 멤버들의 민낯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온 애프터스쿨이 두 번째 싱글 ‘너 때문에’ 발표를 앞두고 선보인 티저에서 그동안의 이미지를 깨고 파격적인 민낯을 선보여 청순하고 풋풋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애프터스쿨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19일부터 한 명씩 새 이미지를 공개해왔으며, 7명의 사진이 모두 공개된 지난 주말에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며 누리꾼들의 폭팔적인 관심을 받았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